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꾸눈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: 새로운 낙원]] === 여기선 이미 점박이도 애꾸눈과의 악연을 끝냈고 애꾸눈 본인도 사망했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는다. 하지만 점박이가 까칠하고 엄격해지고 막내가 소심한 성격이 되게 만든 원흉이다[* 그도 그럴것이 점박이는 어린 시절 애꾸눈에 의해 엄마, 형, 누나들을 잃었고 다 자란후에는 첫째 아들을 잃었으며,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혼자 살며 항상 애꾸눈에게 당하지 않고 눈치 보며 살았다. 그러다 보니 마지막 남은 가족인 막내가 자신이 죽어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되지 않고 강하게 키우고자 사냥 훈련을 시킬 수 밖에 없었고 막내 역시 애꾸눈에게 형을 잃고 꼬리에 맞아 물에 빠졌으며 그러다 보니 막내는 헤엄을 치지 못하게 되었다. 눈앞에서 형이 죽고 거기다 이미 서식지 화산폭발로 피난 중 [[푸른눈|엄마]]와 누나인 둘째까지 잃어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 겁이 많아졌는데 눈앞에서 유일하게 남은 형제마저 죽어 형제들 다 잃고 아빠와 단 둘이 남았다. 그러다 보니 점박이는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 했으나 막내는 트라우마 때문에 겁이 많아져 둘의 부자 관계가 초반에 서먹할 수 밖에 없는 것도 당연한 터.]. 즉 살아있었을때도, 죽은 이후에도 점박이 부자에게 악영향을 끼친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